본문 바로가기
강아지

강아지 간식 리뷰.(직접 먹어보기)

by 리뷰하는주뇽이 2020. 6. 27.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주뇽이에요~

 

 

오늘은 첫번째 강아지 간식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저의 강아지 간식 리뷰 컨텐츠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입장이 되어

 

직접 강아지 간식의 맛을 보는 

 

컨텐츠 입니다!

 

 

 

 

사람한테 맛있으면 

 

반려견에도 맛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시작한 컨텐츠 입니다!

 

 

자, 그럼 시작하죠ㅎㅎ

 

 

 

오늘 리뷰할 강아지 간식은

 

덴탈스틱 후레시입니다.

 

 

 

검색만 해보아도 정말 다양한 맛과

 

모양을 판매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별모양의 강아지 간식이

 

양치하는 효과를 내주어 

 

구취냄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대박쓰!

 

(과연 저에게도 효과가 있을지!? 두근)

 

 

 

오늘의 게스트 입니다.

 

이름은 '웅이' 입니다.

 

별명은 '웅이장군' 입니다.

 

정말 귀엽죠???

 

 

리뷰진행에 사용할 접시는 저희 어머니가

 

소중히 생각하는 접시입니다.

 

컨텐츠를 위해 몰래 빌렸습니다ㅎㅎ

 

엄마에게 걸리면 위험하기 때문에

 

리뷰를 빠르게 진행해 줍니다.

 

 

간식에 눈을 때지 못하는 모습.

 

향은 확실히 좋은듯 합니다.

 

달달한 메론의 향기가 납니다.

 

 

저에게도 좋은 향기가 나니

 

웅이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직접 맛을 봐야하기 때문에

 

웅이보다 먼저 먹어봐야합니다.

 

웅이는 간식을 제게 남겨줄리 없습니다.

 

웅이가 환장하고 달려듭니다.

 

 

 

강아지 간식을 조금 베어물어 씹어봅시다.

 

너무 많이 먹으면 웅이가 화낼지 모릅니다.

 

맛은 달달한 메론 향이 납니다.

 

 

웅이가 저를 미친놈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인 저에겐 싱거운 느낌입니다.

 

달달함과 밍밍함이 공존합니다.

 

표지의 설명과는 다르게

 

제 구취를 없애주진 못한듯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강아지 간식이면

 

강아지가 충분히 맛있어 할것입니다.

 

합격입니다.

 

 

남은 강아지 간식을 허겁지겁 낚아채는

 

웅이장군의 모습입니다. (늠름합니다)

 

 

웅이는 간식 먹을 때 꼭 제 무릎위에서

 

먹습니다. 적어도 저를 적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대충 맛있다는 표정입니다.

 

잘먹네요. 아그작 아그작 냠냠!

 

다먹은 웅이 입에선

 

향긋한 메론향이 납니다.

 

 

 

구취 제거라기 보단 메론 향으로

 

잠시 웅이의 구취를 덮는 느낌..?

 

아무튼 좋습니다. 

 

웅이가 행복해하면 된겁니다^^

 

 

 

지금까지  강아지 간식 리뷰였습니다.

 

다음엔 더 맛있는 간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